글을 쓴다는 것
2022/02/28
저는 메타버스 속에서 이프랜드 세미나를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진행을 합니다.
강사는 매주 돌아가면서 자신의 일을 공유하거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강의를 하는데요.
2월 22일 마지막 주 강의 제목이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콘텐츠”라는 내용으로 1인 기업 콘텐츠 천국 대표가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그 중 기억나는 것은 경험을 기록하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기록해야만 콘텐츠가 풍부해진다는 거였죠.
현재까지 기록해 놓은 게 없다면 생각 나는 대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0세부터 지금까지 기억을 토대로 글로 적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기록해 놓은 게 없다면 생각 나는 대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0세부터 지금까지 기억을 토대로 글로 적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일기를 쓰듯 미주 왈 고주 왈 적어 놓아야 왜곡되지 않고
기억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서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진다는 거였죠.
기억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서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진다는 거였죠.
저는 이 말에 많이 공감이 되었던 이유가
어디서 갑자기 말을 해야 할 때 그 상황에서 하면 좋은 것들이 떠오르지 않다가
집에 가면 생각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아~그때 그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를 많이 했던 ...
어디서 갑자기 말을 해야 할 때 그 상황에서 하면 좋은 것들이 떠오르지 않다가
집에 가면 생각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아~그때 그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를 많이 했던 ...
돈을 위한 성공만을 꿈꾸는 것이 아닌, 사랑을 위한 성공을 함께 꿈꾸던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