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 늦깍이 아기천사 아빠입니다.
2022/03/01
불편하게 살아보기라는 말이 정말로 와닫습니다. 지금 제가 편리한것은 누군가의 노동의 댓가라는 것을 생각해야겠어요.

예전에는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카 퍼레이드를 했지요. 어린 나이에는 화면상에 나오는 행렬이 화려했지만, 저도 군대를 다녀오고 나니 알게 되더군요. 그런 화려함은 누군가의 피땀과 폭력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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