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덕 · 얼마전 호주로 온 40대 가장
2022/03/01
국가 제도적으로 그리고
기업과 개인 등 이해관계 등 
여러가지로 복합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많겠습니다만,

다른것 보다 저는 월화, 목금 이렇게
주중에 한 번 쉬어가면 더 에너지 넘치는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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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족과 함께 시드니로 도착해서 울런공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 딸, 둘째 아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저 또한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막막하고 어렵지만 힘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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