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콤플렉스
2021/12/06
안녕하세요!
언제나 외모땜에 고민인 20대 후반 여자예요.
제가 중딩땐 노는애들이 외모가지고 뭐라한적도 있었지만 무시했었어요. 전 당당하니깐.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제 얼굴가지고 뭐라하는 애들이 정말 꼴불견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초딩이나 중딩때보단 더 용되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래요!ㅋㅋ
지금이 더 나아지긴 했지만서도
한가지... 눈...ㅜㅜ
눈이 작은편이예요. 쌍수를 하고 싶어도
현재 큰언니의 치료비로 깨지는 돈이 어마무시하다보니
쌍수는 이젠 꿈도 못꾸겠고..
걍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정답이겠죠???
언제나 외모땜에 고민인 20대 후반 여자예요.
제가 중딩땐 노는애들이 외모가지고 뭐라한적도 있었지만 무시했었어요. 전 당당하니깐.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제 얼굴가지고 뭐라하는 애들이 정말 꼴불견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초딩이나 중딩때보단 더 용되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래요!ㅋㅋ
지금이 더 나아지긴 했지만서도
한가지... 눈...ㅜㅜ
눈이 작은편이예요. 쌍수를 하고 싶어도
현재 큰언니의 치료비로 깨지는 돈이 어마무시하다보니
쌍수는 이젠 꿈도 못꾸겠고..
걍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정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