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1/23
전 마음이 지쳤을때 일부러 슬픈영화를 봐서 울어요 펑펑 그럼 속이 후련한데 
그보다 더 힘들다 그럼 노래방가서 소리쥘러 ~!!! 라고 하고싶지만 요새 시국이 시국인만큼 안되죠 ㅎㅎ 그래서 요샌 영화를보던가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을해요 아무생각안하고 그냥 걸으면서 생각정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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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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