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1/24
자주보는 포털의 기사를  휙휙 넘긴지 좀 된거 같아요.
서툰 기사에 비아냥과 욕이 난무하는 댓글이 보기가 싫었거든요.
하지만 돌아온 얼룩소에선 다양한 기사들에 제대로된 다른이들의 눈과 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기 시작하네요.
아직 리뉴얼된 얼룩소 스타일이 어색하지만 다시 적응해봐야겠어요^^
저도 열심히 소통할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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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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