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글쓰기에 대해서 : 사실, 의미부여는 필요없다 답은 명확하다.
TOPIC 1. 꾸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꾸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고민해봤다.
그냥 습관이다.
나는 글 쓰기에 습관이 있는 듯 하지는 않다.
나의 습관은 '글쓰기' 자체보다
'생각나면' 바로 '쓰기' 에 있다.
얼룩소를 잠시 까먹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얼룩소 들어와야지 들어와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생각나서 바로 들어왔다.
두번째 즈음 생각나면 실행을 하는 타입이나 보구나. 나는
TOPIC2. 생각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저번에도 이야기 한적이 있었던가.
나는 블로그 티스토리 카카오뷰 그리고 얼룩소 까지.
모든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 있다.
생각을 남기는 종목도 있고 단순 큐레이션을 하는
것들도 있다. 생각을 남기면 그것이 내 하나의 꼬리표가
된다. 단순 비관적인 견해보다는 비판적이며 스스로에게
도움이 ...
꾸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고민해봤다.
그냥 습관이다.
나는 글 쓰기에 습관이 있는 듯 하지는 않다.
나의 습관은 '글쓰기' 자체보다
'생각나면' 바로 '쓰기' 에 있다.
얼룩소를 잠시 까먹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얼룩소 들어와야지 들어와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생각나서 바로 들어왔다.
두번째 즈음 생각나면 실행을 하는 타입이나 보구나. 나는
TOPIC2. 생각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저번에도 이야기 한적이 있었던가.
나는 블로그 티스토리 카카오뷰 그리고 얼룩소 까지.
모든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 있다.
생각을 남기는 종목도 있고 단순 큐레이션을 하는
것들도 있다. 생각을 남기면 그것이 내 하나의 꼬리표가
된다. 단순 비관적인 견해보다는 비판적이며 스스로에게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