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9
너무 잔인해서 평소에 외면했던 기사를 보게되었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네요
이런 뉴스가 더이상 우리사회에서 없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도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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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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