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의 빛
한줄기의 빛 · 보릿고개를 걷고 있는 사람
2022/02/28
마음이 힘들어지면 몸도 힘들어지고, 그만큼 기가 약해져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귀신도 보이기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또한 한번쯤 그래본적이 있기에 마음이 힘들 때는 푹 쉬시는 게 좋아요. 평상시에 하고 싶던 취미생활을 하며 보내거나 아무 생각 않고 푹 잠을 잔다던지 평소 드시고 싶으셨던 음식을 먹으며 마음이 힐링되고 몸이 힘이 날 수 있도록 푹 쉬셔요.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아 하며 본인을 위로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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