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참 어리석고 간사하고 나약한 동물인 거 같다.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노라 다짐해도 '후회'는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머릿속에 박혀 사람을 괴롭게 한다.

어떤 이는 경험이라 받아들여더더욱 견고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선택을 자책하고 제자리에 머무는

사람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최근에 엄청나게 '후회'할 선택을 해버렸다.

욕심 때문에 그런 후회할 선택을 해버리고 말았다.

다행히도 긍정적인 마인드 덕뿐인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후회라는 방에서 나올 수 있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후회 때문에 괴롭고 힘들 셨을 당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지금 많이 힘드신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