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운동을 하다보면 하기 싫어질때가 종종 있지요.
저는 운동을 하고 있지만 집에도 물론 운동기구나 운동을 할수 있게는 되이있지만  하다보면 식사후엔 축 쳐져서 하기 싫어진답니다.
그대신 동네 가까운 산에 올라가면 야외에 만들어진 간이 헬스기구들이 헬스장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시설들은 갖추어져 있는데요.
거기서 약 30~40분정도 몸풀기 정도로 과하지 않게 하고 오는 편입니다.
코로나가 한창 심한 요즘시기 외부인들과 접촉하지 않고 소소하게 건강을 챙기는 제같은 운동방식을 추천드려 봅니다.
바깥에서 하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상쾌하고 운동도 더 잘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