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에 대한 나의 생각
-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넉넉하지 않은 월급 때문에 본업뿐만 아니라 부업을 시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다.꾸준히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다는 소리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월급으로부터 스마트폰 요금,식비,전기,가스,수도,기타 비용을 빼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다.투잡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가 되었다.나도 몇년전부터 돈이 될만한 부업들이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내 역량으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달에 만원정도 벌 수 있는 그런 소박한 부업거리들뿐이였다.물론 본업에 비해 부업이 돈이 훨씬 안된다는건 알고 있지만 시간 투자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부업이라는것도 재능이 필요했고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것들은 드물었다.물론 진짜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