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22
투병중이시라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시어머니께서 침대에 누우신지 13년째 되는데 아픈게 본인 잘못도 아니고 가끔 어떻게든 혼자서 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안쓰럽게 보일때가 있어요.
어머님께 웃음을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웃음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해요. 
성모님 예쁜마음 받고 어머님께서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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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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