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
채경 · 개인적인 글쓰기
2021/11/15
“모든 인프라를 일단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고 나서 나중에 고치려니까 당연히 예산이 부족하죠”

루덴스님 글을 읽고 생각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시각장애인들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대체 텍스트' 기능 지원을 요구하는 '우당탕 프렌즈'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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