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릴러님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나이를 웬만큼 드신 분들도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해야 할 일을 잊어 먹는 경우가 많지 않거든요. 이건 그냥, 주의력 문제인 듯 싶네요. 내가 자꾸 깜빡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깜빡하지 않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 번 쯤은요. 예를 들어서 알람을 맞춰 둔다든지, 혹은 그러지 못한 나 자신에게 가벼운 벌칙을 부여 한다든지... ^^
육체적인 노화로 따졌을 때 나이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신 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
육체적인 노화로 따졌을 때 나이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신 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