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을 모르겠네요

헤이붕 · 성공을 위해 뛰는 남자
2022/03/10
이제 막 20살 된 초년생입니다 
요즘 막막하네요 한번 남자로 태어나면 크게 살아보자 란 생각으로 달려왔는데 대학교는 안갔고 지금 중견기업에서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이 일이 맞는지도 제 전공에 맞는지도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돈은 부족함 없이는 받고 있긴 한데 하는 일을 봤을 땐 저한텐 영양가 없는 일인거 같아서요 시방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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