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2/20
공감되네요 어쩔수있나요 시대는 자꾸 변하고 내가 있었던 시대와 후배들 시대가 다르고 
제가 배워온거랑 후배들이 배워온거랑 틀린건데 그리고 사람인데 차별을 안한다안한다하지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저역시도 색안경안낀다 난 쿨하다라고 생각햇지만 저에게 조금이라도 누군가가 불편하면 색안경끼고 나와다르다고 험담을 하고있네요 제가 아줌마들의 입을 제일 무서워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저역시도 그 당사자가아니고서  이런저런애기하고있는 제모습을 보면서 현타가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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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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