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 참 많아요
돈돈돈. 전엔 참 듣기 싫었는데.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작년까지 했습니다. 관심도 없었고. 사고 싶은 거 사고, 필요할 때 쓰고. 그러려고 돈 버는 거고. 그랬죠. 앱테크 영상을 보면서 본업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합쳐지니.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기둥처럼 서 있을 거 아니면 앞으로도 돈돈돈이구나. 그래서 조각 투자, 주식, 앱테크에 관심과 참여를 하고 있죠. 영상이나 책도 보면서 주기적으로 마음도 다잡고 있죠. 꾸준히 수익을 내는 부업을 하고 있다면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