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민 있으세요?

손봉철 ·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21/10/25
요즘들어 이런 생각에 자주 몰입을 하게 됩니다.

"내가 여지껏 걸어온 오십여 인생길에서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였으며
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 하였나?"

" 또한 남들에게 이해받고 배려받으며
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 얼마나 용서 받았나?"

음... 지금 이 시간 부터라도
남은 여생동안 적극적으로,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희생해야 겠다.
그리고 용서를 생활화해야 겠다.

부디,
나에게 용기의 칼부끄럼의 방패가 항상 주어져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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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저의 취미중 하나입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는 집중력과 응용력이 사고로 전환되어 문자로써 표현되고, 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며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글은 행복이고 소통은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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