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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좋은 분들이 왜이렇게 많으신지... 실배님 글에 진심이 느껴져 울컥 했습니다. 그냥 평소엔 잊은듯 기억도 안나는데 제 깊은 무의식엔 아직 남아 있나봐요. 꿈의 횟수도 줄고 기간도 길어지는 것 보니 상처받은 그아이가 낫는중 인가봐요. 늘 응원감사해요.~~^^
이곳엔 좋은 분들이 왜이렇게 많으신지...
실배님 글에 진심이 느껴져 울컥 했습니다.
그냥 평소엔 잊은듯 기억도 안나는데 제 깊은 무의식엔 아직 남아 있나봐요.
꿈의 횟수도 줄고 기간도 길어지는 것 보니 상처받은 그아이가 낫는중 인가봐요.
늘 응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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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님 글에 진심이 느껴져 울컥 했습니다.
그냥 평소엔 잊은듯 기억도 안나는데 제 깊은 무의식엔 아직 남아 있나봐요.
꿈의 횟수도 줄고 기간도 길어지는 것 보니 상처받은 그아이가 낫는중 인가봐요.
늘 응원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