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전혀 안 묻혔는데요?! 좋아요가 벌써 스무개가 넘어가고요. 답글도 왕창!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겠죠. 늘 그렇듯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다가도, 결국 얼룩소의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글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들이 남으시는 것 같아요.
글에 대한 반응도 결국 진심을 담은 글, 양질의 글, 재기발랄한 글, 의미 있는 글 등으로 쏠리게 되는 것 같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결국 또 새로운 얼룩소가 되겠지요.
하나님 글 안 묻히니 자주 써주세요! 그나저나 새벽 세시 넘어 깨어있을 수 있는 거 부러운데요!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겠죠. 늘 그렇듯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다가도, 결국 얼룩소의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글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들이 남으시는 것 같아요.
글에 대한 반응도 결국 진심을 담은 글, 양질의 글, 재기발랄한 글, 의미 있는 글 등으로 쏠리게 되는 것 같고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결국 또 새로운 얼룩소가 되겠지요.
하나님 글 안 묻히니 자주 써주세요! 그나저나 새벽 세시 넘어 깨어있을 수 있는 거 부러운데요!
저 오랜만에 댓글로 혼나는 기분이에요 ㅎㅎ
읽고있다고~~ ㅎㅎ
현안님 오랜만이에요~♡
그죠~새벽에 감수성 폭팔하는 시간이라 나름 센치해져서
아침에 일어나서 깜딱 놀랬어요..
미운맘이 들킨거 같아서요..제가 이렇게 못난사람이네요 ㅋㅋ
다들 어찌 흘러가는 글들을 다 읽으셨지~
감사한맘입니다 ㅎㅎ
점점 소심해져서 글을 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소통할려고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사실 백수모드라. .지금 시간을 제대로 못쓰고 있어요..ㅜㅜ
얼른 생체리듬을 정상화해야할텐데 말이죠~^^
이러고 또 새벽에 돌아다닐지도 ㅎㅎ
오늘도 대박나셔요~^^♡
저 오랜만에 댓글로 혼나는 기분이에요 ㅎㅎ
읽고있다고~~ ㅎㅎ
현안님 오랜만이에요~♡
그죠~새벽에 감수성 폭팔하는 시간이라 나름 센치해져서
아침에 일어나서 깜딱 놀랬어요..
미운맘이 들킨거 같아서요..제가 이렇게 못난사람이네요 ㅋㅋ
다들 어찌 흘러가는 글들을 다 읽으셨지~
감사한맘입니다 ㅎㅎ
점점 소심해져서 글을 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소통할려고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사실 백수모드라. .지금 시간을 제대로 못쓰고 있어요..ㅜㅜ
얼른 생체리듬을 정상화해야할텐데 말이죠~^^
이러고 또 새벽에 돌아다닐지도 ㅎㅎ
오늘도 대박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