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2
안녕하세요~청자몽님^^
지탱해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 것, 참 좋은일 인것 같습니다.
저도 청자몽님 처럼 누구에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얼룩소에 글 올리고 위안 삼아 살고 있습니다.
공모에 도전을 안하고 해볼껄 하는 것 보다 일단 해 보는 용기를 높이 삽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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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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