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따뜻한겨울
2022/11/26
블로그 날리고 재정비 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얼룩소 정산을 보고 나니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던 게 헛수고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소소하게라도 글 남기고 답글을 받고 다른 사람의 글에 답글을 남기는 게 좋아서 무료 구독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한 버티려고는 합니다. 어쨌든 얼룩소는 그 정도 용도로만 이용하기로 생각해야 현타도 덜 받을 것 같고 다른 수익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재주가 없는지라  몇 년을 고민하던 게 갑자기 좋은 방법이 생각날 리도 없고... 그래서 블로그라도 다시 재정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현재 블로그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카테고리 만들어서 좀 쓰다가 귀찮아지면 그냥 방치하는 식으로 정말 중구난방인 상태입니다. 블로그를 새로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아이디 하나에 블로그 하나더군요. 그렇다고 아이디 하나 더 만들어서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반복하는 것도 귀찮고... 현재 블로그를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가장 깔끔할 수도 있지만 저런...
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11/27
글 잘 쓰는 분들 부러워요
경제/소비자
매일 같이 쓰기는 하는데 실력이 늘지는 않아서 고민입니다.  글을 어쩜 잘쓰는 분들이 많은지 실력을 늘릴수 있는 법이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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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할까요?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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