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30
날씨가 꽤나 영향을 많이 미치더라구요.

너무 더우면 몸보신도 해야하고~ 너무 쌀쌀하면 기분이 쳐지지 않게 조심도 해야하고~

그나저나 집 안의 정원이 정말 예쁘네요:) 저는 영 식물을 키우는데 소질이 없어요. 그래도 작년에 선물받았던 금전수와 몬스테라는 어찌어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어서 볼때마다 신기하고 미안하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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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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