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1
가 그렇게 잘 어울리다니... 볼때마다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연기는 뭐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부터..전개방식까지 다 마음에 들었던 간만에 좋은 드라마였던것 같네요..
화제성도 그렇고... 이런 드라마들이 많아진다면 왠지 모르게 드라마를 보는 날이 많아 질걸 같네요...^^
그렇다고 이런 드라마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다양한 컨셉의 드라마가 많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토마토,스위스,인도인,별똥별,우영우....
역삼역..^^ 시즌2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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