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다

링딩동 · 글쓰며 마음치유하러 왔습니다~
2022/08/21
장유에서 맞이한아침 
알람소리 하나듣지 못하고 잠만잤더라..

씻고나오기바빴고 
버거킹 가서 프렌치 후라이랑 제로콜라하나 테이크아웃하고 

율하 칼국수를 한그릇한다음 

그냥 집가면 내일이시작될까 ...

타지로 넘어가 호텔에서 
잔잔한 호캉스를 조용히 즐기고 
돌아왔다 

솔직히 호텔에서 나오기싫었다..
하루만 휴일이 더있었다면 이라는 아쉬움 


다만 그곳에서 먹은 짜장면은 아주 맛있었다는 후문....앜 ㅋ


내일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집으로 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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