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04
설익은 자신을 우쭐대며 내세우는게 자존심이라면 자존감은 조용히 자신을 채우고 주변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긍정적 모습을 보이는 것이겠지요.
내가 취한 겸손이 만만하게 보여져서 호구취급을 받는것은 자만심이 상하더군요.
겸손인지 호구인지 구분 못하는 상대방에겐 굳이 겸손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채워나가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부족함이 많아 나를 채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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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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