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2
우와 진심으로 용돈을 적게쓰시네요~
진지하게 읽다가 그 적은 용돈 목록 중 와이프화장품 3천원 ~ㅎㅎ빵 터졌어요~
뭉클함과 웃음을 주셨어요! 완전 최고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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