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5
역사를 잊지 않는 것 부터가 나라 사랑의 첫걸음이라고 생각이되요
그래서 역사를 다룬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일제의 악행이 나오는 건 그 영화가 끝날 때까지 울음이 멈추지 않아
눈이 퉁퉁 붓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파 며칠 후유증이 남곤합니다.
그렇게 잘못하고도 뻔뻔한 일본을 보면서 느끼는건
다시는 당하지 않도록 부국강병이 되야된다는...
그 아픔을 절대 다시는 겪지않아야 된다는...
미안한 마음도 없는 일본의 사과는 필요없다라고 생각되고 
더 이상 기다리는 것도 ....
(아픔을 직접 겪으신 분들께는 꼭 사과를 해야된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께는 우리 모두가 사죄해야되는 게 맞지요 사과도 못 받아주는 한심한 국가이니까요)
일본을 처참히 짓밟을 수 있는 강력한 나라가 되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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