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이야기, 군함도에서는...

하야니
하야니 ·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2022/08/13
1945년 대한민국, 조선의 땅에서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한국인들이 해저 1000M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을 해야 하는 이곳의 이름은 ‘군함도’입니다. 한국인들을 강제 징용해서 노동자로 착취를 하고 있던 이 ‘지옥의 섬,군함도는 현재 일본에게는 근대화의 상징이라는 말도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재 직업은 데이터 라벨러입니다. 现在的职业是数据标签。
200
팔로워 877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