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8/26
"나는 너의 책으로 남고 싶다."
미혜님 만의 갬성과 깊이가 묻어나는 글이네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그런 찐친 한 두명 만 있어도 행복 할 듯 하네요~

미혜님 글의 장점인 듯 합니다..
감정 선이 찰랑 찰랑 거리긴 하지만 
또 그 선은 오버하지 않고 항상 유지하는...
(뭔 말이여.ㅋ)

여튼 이런 글이 저도 좋네요..
이번 글의 부제는 "책 같은 우정"이라고 짓고 싶군요..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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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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