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비를 끊은 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궁금한 건 유튜브로 조금 찾아보기도 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주제를 떠나서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티비를 안보게 되요...
사적으로 그런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화되고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 감정은 이해하나...그게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죠...
요즘 서로 잼잇다고 난리인 글로리.. 이상하게 전 보고싶지가 않네요.
전에 김혜수님 판사로나오는 드라마고 안봐지더라고요.
뭔가 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꺼려지는듯해요. 대신 돼지의왕은 웹툰으로 본작품이라
드라마는 잘 봣어요. 근데 이 두작품은 보기가 꺼려지네요.
저도 한때는 왕따여서 그런가 ㅎ
저는 티비를 끊은 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궁금한 건 유튜브로 조금 찾아보기도 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주제를 떠나서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티비를 안보게 되요...
사적으로 그런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화되고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 감정은 이해하나...그게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죠...
요즘 서로 잼잇다고 난리인 글로리.. 이상하게 전 보고싶지가 않네요.
전에 김혜수님 판사로나오는 드라마고 안봐지더라고요.
뭔가 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꺼려지는듯해요. 대신 돼지의왕은 웹툰으로 본작품이라
드라마는 잘 봣어요. 근데 이 두작품은 보기가 꺼려지네요.
저도 한때는 왕따여서 그런가 ㅎ
@벨라루나님~안녕하세요^^
티비가 없으시군요.
저희는 티비는 있지만 남편은 볼링을 저는 영화를 보는 용도 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강부원님~안녕하세요^^
사적 제재는 우리 사회에 우려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다 개인적으로 복수하고 싶은 대상은 크던지 적던지 있을 것 같아서 더 우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티비를 끊은 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궁금한 건 유튜브로 조금 찾아보기도 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주제를 떠나서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티비를 안보게 되요...
사적으로 그런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화되고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 감정은 이해하나...그게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죠...
대부분 똑순이님 마음과 같을거에요. 사적 제재를 모색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처벌에 관해서는 법이라는 사회의 규율을 따라야만 공동체가 안정되게 운영되지 않을까 하는 이성적인 관점이 공존하죠. 저도 두 선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한답니다.
seejin12님~반갑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어떤 드라마가 재미 있다고 하면 항상
뒷북을 칩니다.
드라마를 잘 보지 않고 그시간에 영화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서로 잼잇다고 난리인 글로리.. 이상하게 전 보고싶지가 않네요.
전에 김혜수님 판사로나오는 드라마고 안봐지더라고요.
뭔가 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꺼려지는듯해요. 대신 돼지의왕은 웹툰으로 본작품이라
드라마는 잘 봣어요. 근데 이 두작품은 보기가 꺼려지네요.
저도 한때는 왕따여서 그런가 ㅎ
저는 티비를 끊은 지 오래되기도 했지만 궁금한 건 유튜브로 조금 찾아보기도 해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주제를 떠나서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티비를 안보게 되요...
사적으로 그런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화되고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 감정은 이해하나...그게 미화되는 건 우려스럽죠...
대부분 똑순이님 마음과 같을거에요. 사적 제재를 모색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처벌에 관해서는 법이라는 사회의 규율을 따라야만 공동체가 안정되게 운영되지 않을까 하는 이성적인 관점이 공존하죠. 저도 두 선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한답니다.
요즘 서로 잼잇다고 난리인 글로리.. 이상하게 전 보고싶지가 않네요.
전에 김혜수님 판사로나오는 드라마고 안봐지더라고요.
뭔가 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꺼려지는듯해요. 대신 돼지의왕은 웹툰으로 본작품이라
드라마는 잘 봣어요. 근데 이 두작품은 보기가 꺼려지네요.
저도 한때는 왕따여서 그런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