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용
박성용 · 40대 회사원이나 아직 어린이입니다.
2022/03/10
아프니까 청춘이다................. 하지만 죽음까지 이른다면.... 청춘만큼 값어치 있는 것도 없지만 정작 그 청춘들의 삶은 고달파보입니다. 갖은 자들이 그것을 내놓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 그러기에 결국 교육이 중요해보인다. 애써 레드오션에서 경쟁하지 말고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아가는 게 필요한 것 같다. 그건 2030뿐만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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