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누가 되든 자기 업무를 근면하고 공정하게 일하는 것은 항상 존중되어야 합니다. 군인, 간호사, 복지사, 의사, 소방관, 경찰 같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고생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룰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노고를 치하하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사회가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가지만 문화는 쉽게 안 바뀝니다.
그 문화적 속성 때문에 좋은 정책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요.
선거제 개편이라 관심 없는 분야였지만 이 기회에 조금 더 살피게 되는군요.
선거제 개편에 찬성합니다. 반대파가 많아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 문화적 속성 때문에 좋은 정책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요.
선거제 개편이라 관심 없는 분야였지만 이 기회에 조금 더 살피게 되는군요.
선거제 개편에 찬성합니다. 반대파가 많아 쉽지는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