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칭찬 한 마디에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칭찬을 들으면 살짝 부끄럽기는 하지만 내심 기분 좋음에 표정은 숨길 수 없는 것 같아요!!. 요즘 저도 칭찬이 고픈 상태이랄까! 누군가에게 칭찬을 듣고 용기와 힘을 얻어 삶의 크고 작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칭찬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칭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초록창님의 글을 보며 나의 칭찬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힘 그리고 자신감을 주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니 기꺼이 행동 개시합니다. 우선 자주 연락을 하며 지내는 지인들 또는 직장 동료들에게 건넬 칭찬 1개를 준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