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하루, 전업맘의 하루
워킹맘으로 일하며 아이들을 키울땐 모든 변수가 갑작스레 생기는 것 같고, 하루에 왜 이렇게 처리할 일 은 많으며, 아이에게 무슨일은 왜이렇게 자주 생기는지?
너무너무 힘들어 조금만 참고 휴직하면 아이 케어 잘하고 체험도 많이 시켜주고 도서관도 가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밥도 정성스레 차려주고... 정말 해 줄일이 많을 것 만 같았는데...
그동안 신경 못 써줬던 1호가 점점 커가니 사춘기가 오는 것 같고..(요즘 애들 빠르다ㅠ 이제 4학년인데ㅠ)
더 신경 못 써준 2호가 초등학생이 되고...
이런 저런 핑계로 과감히? 라고 말하고 쫄보라 걱정하며 일을 그만두고(라고 쓰고 잠시쉬고?라고 읽자..)
부푼마음과 거대한 계획들로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현실은...
그냥 일 했어도 되겠다싶게 아이들은 ...
너무너무 힘들어 조금만 참고 휴직하면 아이 케어 잘하고 체험도 많이 시켜주고 도서관도 가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밥도 정성스레 차려주고... 정말 해 줄일이 많을 것 만 같았는데...
그동안 신경 못 써줬던 1호가 점점 커가니 사춘기가 오는 것 같고..(요즘 애들 빠르다ㅠ 이제 4학년인데ㅠ)
더 신경 못 써준 2호가 초등학생이 되고...
이런 저런 핑계로 과감히? 라고 말하고 쫄보라 걱정하며 일을 그만두고(라고 쓰고 잠시쉬고?라고 읽자..)
부푼마음과 거대한 계획들로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현실은...
그냥 일 했어도 되겠다싶게 아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