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1일

참깨 · 나의 생각 글쓰기 노력중
2022/03/22
꾸준히 하자 마음먹은 이틀째
하루가 지나기전에 다행히 생각이났다.

오늘 하루 마무리 하기 전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시간😃

아무탈없이 칼퇴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근무시간이였다.

퇴근 후 부모님이 차려주신 푸짐한 저녁 한끼 뚝딱  살빼기로 다짐했는데 엄마아빠 음식솜씨는 언제먹어도 제어할수없을정도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학점은행제 수업 
운동가기 전 남은 한시간동안 인강 하나 끝내고가자는 나의 목표는 배부름과 나른함이 나를 지배해 잠에들게 만들었다.
다행히 잠에 깊게 들기전 알람을 맞춰놓고 잠에들어 알람소리에 눈은떴지만 
‘아 오늘 월요일인데 가지말까 
귀찮다 피곤한데 가지말고 더 잘까’ 하는 생각이 나를 엄청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오늘 오랜만에 관장님 수업이니깐 ! 하는생각으로 겨우 몸을 일으켜 수업엔 지각했지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0
팔로워 42
팔로잉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