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3/27
역시 엄마가 최곤거 같습니다 ^^
저도 오늘 엄마랑 늦은 점심을 같이 먹고 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먹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네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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