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
2022/03/27
칭찬을 곧 잘 하시는게 너무 멋지시고 부럽네요.. 저는 제눈에 보이면 말을 하는편이지만 보이지 않으면 정말 아무말도 못해서.. 좋은부분을 보고 거기에 칭찬을 곧 잘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요ㅎㅎ 글구 만약 제가 가식적이다 라는 말을 들으면 몇번이고 계속 생각나서 괴로울 것 같은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잘 알고있다는 말 너무 좋네요☺
이 말을 날 알지도 못하는사람에게 좋지않은 얘기를 들을때  계속 떠올려야 겠어요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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