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어?  어떻게 이걸 아셨죠?
사랑받고 자라신 연유인가요?
아니면 그런 사람을 사랑하셔서 인가요?
ㅎㅎㅎ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하셨을 모르겠네요. 그냥 짤막하게 적으셨지만 잠깐 생각을 머물게 하는 글을 적어주셔서 저도 잠깐 이어서 생각해보며 물음표달아봤습니다.
말씀하신것에 매우 동의하며,
천개의 바람이 되어 그 사랑을 전하고 싶은..안나가 사랑이면 모든것을 다 뛰어넘을수 있다는 신념을 또 확고히 해주시는 님의 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늘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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