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엄마에게 욕하는 딸)
2022/03/18
새로운 집에 이사온지 7개월 정도 지났다.
이사 온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밑에 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어떤 아줌마가.. 욕과 함께.. "양심이 있니 없니 하면서.. 집에서 나가!!" 라고 한다.
이렇게.. 7개월동안 .. 진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4번 이상 고성으로 욕을
한다..
처음엔 흥미를 가지고 들었으나.. 매일매일 듣는 욕은 아내와 나의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었다.
이틀 전이었을까??
새벽 4시에 큰소리로 욕을 하며 싸우는 소리에 ..아내와 나는 동시에 잠에서 깼다.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한 나는 밑에 집에 내려가서 문을 두드렸다.
60정도 되보이는 아줌마가 나오셨다.
나는 최대한 예의를 차리며..
"무슨일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이렇게 큰소...
이사 온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밑에 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어떤 아줌마가.. 욕과 함께.. "양심이 있니 없니 하면서.. 집에서 나가!!" 라고 한다.
이렇게.. 7개월동안 .. 진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4번 이상 고성으로 욕을
한다..
처음엔 흥미를 가지고 들었으나.. 매일매일 듣는 욕은 아내와 나의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었다.
이틀 전이었을까??
새벽 4시에 큰소리로 욕을 하며 싸우는 소리에 ..아내와 나는 동시에 잠에서 깼다.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한 나는 밑에 집에 내려가서 문을 두드렸다.
60정도 되보이는 아줌마가 나오셨다.
나는 최대한 예의를 차리며..
"무슨일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이렇게 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