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움함은 항상 혼자 오지 않고 '화'라는 감정과
같이와서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숨겨요.
그래서 우리는 서운함에 솔직한 마음을 털어내지
못해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잦아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잠시 지금의 위치를 내려 놓고 
솔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가진 아이가 이야기를 들려 줄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위치가 사장이라면 소중한 
직원이 안 좋은 행동을 하였을 때 '화'라는 아이와
서운함이라는 아이와 같이 올거에요.
그럴때 자신의 사장이라는 위치를 내려놓고
소중한 직원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면
직원은 사장님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아 서로 서로 WIN WIN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서운함 감정에 좀 더 솔직해 질 수 있게
자신에 위치에서 잠시 내려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