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홀로서기 ·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다
2022/03/18
너무 잘하셨네요..
전 2년전 무릎과 허리가 너무 아파서 PT 받았는데...
와 정말 지금것 너무 잘한 일중 하나가 PT받은거랍니다.
PT받을 땐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숫자만 세시는 쌤이 얼마나 밉던지....
하지만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몸을 느끼면서 20회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었으면 10회정도 더 하고 싶었으나... 아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 계속 헬스장을 다니면서 개인  운동중인데.... 
슬럼프도 오고 하겠지만 일단 몸이 안아프고 체력이 좋아지니까..
열심히 꾸준히 하게 되는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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