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3/30
이유없이 우울한 날이 오늘이네요.
항상 내편이 되어졌음 하는 남편이
내편이아닌 남의편을 들어줘서 속상해서 그런가 쉽기도 하고..
하늘이 꾸물꾸물해서 그런가 싑기도 하고..
왜 이리 우울한가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네요..
님도 저도 빨리 이 우울함에서 벗어날수 있게 힘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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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언제나.변함없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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