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을 선물 했습니다.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20
오늘 꽃을 선물 했습니다.
꽃을 선물 하며 꽃을 받아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꽃으로 인해 오늘 하루가 행복하고 기억에 남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꽃을 선물해 준 저 또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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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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