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시작이 두려운 나에게 <책 :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3/16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두려운가요?
나이가 많아서 혹은 배운적이 없어서 혹은  그 곳이 
이미 레드오션 이라고 생각하여 나는 실패할까봐 
두려운가요?

"새로운 시작은 그 시장에 사람이 많든 적든 
 내가 하고 싶을 때가 가장 좋은 때 입니다.
 어차피 사람 몇 없는 곳은 안될 곳인가 싶어서 
 불안해서 안들어가게 돼요 
 그럴바엔 사람들이 몰려 있어도 잘 되는 곳에 
 들어가는게 나아요 
 이미 늦었다고 내 자리는 없다고 좌절하지 말아요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타듯이 
 비집고 들어가 내 자리를 만들면 돼요 

 지금이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 입니다 
 나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 믿고 
 내 운에 힘을 넣어주세요

책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중에서, 저자 김미경"


제가 위로나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읽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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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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