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3/22
사회적약자라는 범주에도 없는 '중장년층의 고독사'라니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개인주의 팽배와 가족중심주의 붕괴 그리고 코로나의 장기화 등으로
이시대가 낳은 또다른 계층의 비극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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