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며..

아들엄마 · 지혜롭게 나이들길 원하는 보통사람.
2022/03/22
백이진과 나희도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면서
청춘들의 성장스토리 드라마..
요새 빠져 있는 드라마인데.
12회를 보며 난 지승완의 엄마같이 아이를 믿어주며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엄마인지.. 많은 생각이 드는 한회였다..
아이의 선택을 들어 주고 응원할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되길 오늘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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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깨닫고 공부하고..느끼며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길 원하는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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