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하면된다...꾸준히....맞는말이다.

하다보면 단번에 성공이 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실패라는 과정속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속에서..
방법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는듯하고...

하지만...얼마나 버텨야(꾸준하게..) 성공이라는 열매를 따는걸까?
그걸 알면 좀더 버티기가 쉬워질텐데...
또는 내가 과연 바른길로 가고 있는건가...샛길로 빠져서 먼길로 돌아가는건 아닌가...하는 의문도 들고,

예를들어 골프선수들은 선수를 그만두는 순간까지 레슨을 계속 받아야 한다고 한다.
선수본인이  스스로의 스윙을 볼 수 없기 때문에...누군가가 잘못된점 잘된점을 알려주는 피드백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누군가의 피드백이 주어진다면... 실패를 좀더 줄일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