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혁
최승혁 · 가족, 뉴스, 경제, 취미
2022/04/03
수국을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연보라색과 연노랑색 둘의 색 조합이 너무 예쁩니다. 요즘 봄이 되고나서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 우리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꽃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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